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(문단 편집) === 2차 창작 === 한국 와우의 최전성기인 [[불타는 성전]]과 그다음 [[리치 왕의 분노]] 당시에는 [[공군본부 커뮤니티|공군 인트라넷]]의 [[와우 커뮤니티]]에 와우 관련 정보나 팬픽 소설이 연재될 만큼 와우는 보편적으로 유행하는 소재였다. 이에 편승하여 [[블리자드]] 측에서는 유명 2차 창작자들과의 인터뷰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도 하였고[[https://worldofwarcraft.com/ko-kr/news/9854605/%EB%B8%94%EB%A6%AC%EC%9E%90%EB%93%9C%EC%9D%98-%EB%8F%99%EB%B0%98%EC%9E%90%EB%93%A4-%EC%9D%B8%ED%84%B0%EB%B7%B0-%EB%A7%8C%ED%99%94-%EC%9E%91%EA%B0%80-1|#]], 메인 사이트에 '블리즈툰'으로서 작품을 제공하기도 했다.[[http://gametoc.hankyung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4946|#]] 그러나 현재도 여러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는 해외와는 달리, 한국 내에서는 활발한 창작 및 출판이 이루어지던 전성기를 지나 그를 함께 했던 여러 [[웹진]] 부속 커뮤니티([[플레이포럼]], [[게임메카|와우메카]] 등)의 몰락과 함께 정보 소실을 겪으며 규모가 축소되었다. 2010년대 초를 지나 [[대격변]]~[[판다리아의 안개]]를 거치며 두드러진 일이며, 웹진형 커뮤니티의 최종 승자인 [[인벤]]에 일부 '에픽 작가'[* 인벤으로부터 소정의 보상(와우 정액권 등)을 받고 게시판 조회수를 벌어주는 이용자.]들의 흔적이 남아있지만, 현재는 카테고리의 삭제와 쌓이는 게시글에 밀려 이전의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. [[블로그]]나 [[카페(동음이의어)#s-2|카페]] 위주 산발적 친목(통판 모임 등)의 형태가 [[SNS]]의 대두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, 어떤 주제를 가지고 화제로 삼는 [[인터넷 커뮤니티|공개 커뮤니티]]의 성장, 이를 기록할 [[나무위키|위키]]가 [[포털]]을 제친 구글 위주의 검색 환경으로 수혜를 받기 이전의 일이었기에 아카이브가 별로 남아있지 않은 것이다. 당시 웹진 팬아트 게시판에서 활동했던 작가들은 대부분 사회에 진출하여 현업 웹툰 작가[* ex. [[놓지마 정신줄]]의 [[나승훈]]]가 된 경우도 있고, 다음 세대들은 새로 떠오르던 [[리그 오브 레전드]]에 주목하였기에 와우의 창작층은 와해되었다. 이후 [[하스스톤]]의 유행과 더불어 워크래프트 [[지식재산권|IP]]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, 2010년대 후반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보인 [[유튜브]]에서 워크래프트 스토리 요약 영상이 인기를 끄는 등 본류인 와우에 대한 컨텐츠 갈증 현상이 나타났다. 곧 유튜브나 위키 이용자를 비롯한 새로운 유입층의 니즈에 맞는 몇 가지의 새로운 작품이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. * [[아즈얼라는 저주받았습니다]] - 인 게임 스토리가 아닌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의 이야기 * [[오크남과 언데드녀]] * [[와우만화]] * [[음란한 멀록 메이드]] - 인 게임 상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npc들의 이야기 * 늑대와 환영검 * 록타르 오가르 * 바☆스타폴 * 순환을 지키는 자 * 우당탕 쿠당탕 - 장난감 가게 주인과 아이들의 이야기 * 워록크로니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